어린 시절..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LP를 모으던 취미가 있었다
당시 모았었던 앨범의 가수 중 아직까지 활동하는 가수는 많이 없지만
박학기를 아직까지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도
이제는 돌릴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
이미 나의것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