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벗님들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다 가기 전에"와 "당신만이"
그 중에서 일단 다 가기 전에.. 한곡!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의 맘에 영원하다오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만지고 .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
가슴에 부딧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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